[200자 읽기] 전직 아나운서의 유쾌한 인생론

입력 2023-06-29 17:53


육십이 넘은 나이에도 활발하게 방송 활동을 해나가는 윤영미 전 SBS 아나운서의 유쾌한 인생론. 함께 나이 들어가는 여성들을 향해 하고 싶은 걸 더는 미루지 말라고, 다음은 없다고, 지금도 충분히 괜찮은 나이라고, 혼자라도 지금 행동하라고 얘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