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홈페이지 ‘더미션’과 문서 선교사 ‘미션프렌즈’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알폰스 무하 이모션 인 서울’ 티켓 증정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미션프렌즈는 기도와 재정으로 국민일보의 문서선교를 돕는 동역자를 말합니다. 후원 플랫폼 크리스천 모금 사이트 미션펀드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최소 1만원부터 약정해 교도소와 군부대, 경로당에 문서선교지인 국민일보를 보낼 수 있습니다.
알폰스 무하 이모션 인 서울은 아르누보 스타일의 대가인 알폰스 무하의 작품 전시회로 7월 22일부터 10월 30일까지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됩니다.
△개요 : 더미션 및 미션프렌즈 신규 가입자 500명에게 1인당 티켓 2장씩 지급(1장당 2만원)
△기간 : 28일부터 티켓 소진 때까지
△참가 방법 : 더미션(themission.co.kr), 미션프렌즈(go.missionfund.org/thekmib)를 방문, 가입 및 후원 약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