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정병화 기자 ‘이달의 편집상’ 수상

입력 2023-06-26 04:02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 김창환)는 제261회 이달의 편집상 경제사회부문 수상작으로 국민일보 정병화(얼굴) 기자의 ‘짐 쌀까, 짐 덜까(본보 6월 8일자 18면·사진)’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종합부문은 경향신문 홍경진 부장의 ‘내일을 빼앗긴 곳에서, 지옥을 산다’, 문화스포츠부문은 세계일보 김휘진 기자의 ‘伊 또한 지나가리라’ 등 총 5편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26일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오후 7시 30분에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