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보 사우회 (태평로프레스클럽)가 대한일보 강제 폐간 (1973. 5.15) 5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사무실에서 ‘언론 불사 (言論 不死)’-“신문은 가도 기자는 살아 있다”를 다짐하며 사우회 새 집행부를 구성, 고문 박현태 (전 KBS 사장), 회장 함정훈 (전 국민일보 부사장·사진), 간사 3명을 선출했다.
대한일보 사우회 (태평로프레스클럽)가 대한일보 강제 폐간 (1973. 5.15) 5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사무실에서 ‘언론 불사 (言論 不死)’-“신문은 가도 기자는 살아 있다”를 다짐하며 사우회 새 집행부를 구성, 고문 박현태 (전 KBS 사장), 회장 함정훈 (전 국민일보 부사장·사진), 간사 3명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