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일보 사우회 새 회장 함정훈

입력 2023-06-22 22:16

대한일보 사우회 (태평로프레스클럽)가 대한일보 강제 폐간 (1973. 5.15) 50주년을 맞아 지난 6월 22일 서울 중구 태평로 사무실에서 ‘언론 불사 (言論 不死)’-“신문은 가도 기자는 살아 있다”를 다짐하며 사우회 새 집행부를 구성, 고문 박현태 (전 KBS 사장), 회장 함정훈 (전 국민일보 부사장·사진), 간사 3명을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