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은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나면 일을 다시 해볼까 생각하지만 일자리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취업을 위해 미국 이민을 선택한 한국 주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에게 일이란 없어도 괜찮은 게 아니며, 도전하지 않는다면 인생이란 스토리는 작성되지 않는다는 걸 알려준다.
여성들은 아이를 어느 정도 키우고 나면 일을 다시 해볼까 생각하지만 일자리를 구하기는 쉽지 않다. 이 책은 취업을 위해 미국 이민을 선택한 한국 주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람에게 일이란 없어도 괜찮은 게 아니며, 도전하지 않는다면 인생이란 스토리는 작성되지 않는다는 걸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