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세, 재산 2700조원,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실세,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인물, ‘미스터 에브리싱’으로 불리는 모하메드 빈 살만 전기. 빈 살만의 개인사뿐만 아니라 사우디의 독특한 정치사, 그리고 사우디가 추진하는 야심찬 경제개혁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39세, 재산 2700조원,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세자이자 실세, 세계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인물, ‘미스터 에브리싱’으로 불리는 모하메드 빈 살만 전기. 빈 살만의 개인사뿐만 아니라 사우디의 독특한 정치사, 그리고 사우디가 추진하는 야심찬 경제개혁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