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분신해 숨진 건설노조 양회동씨 영결식

입력 2023-06-21 21:30

2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에서 노조탄압 중단 등을 요구하며 분신해 숨진 민주노총 건설노조 간부 양회동씨의 영결식이 열리고 있다. 지난 17일부터 닷새간 치러진 노동시민사회장은 양씨 사망 50일 만인 이날 마무리됐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