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이 인덕션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뚝배기 제품인 ‘노아 IH 인덕션 뚝배기’를 출시했다. 리한은 한국도자기리빙의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다. 인덕션에서도 활용 가능한 뚝배기 제품은 시장에 많이 나와 있다. 그러나 노아 IH 인덕션 뚝배기는 섭씨 12000℃가 넘는 온도에서 3번 이상 소성가공하고, 은으로 제작한 패드를 부착해 인덕션에서 최적의 효율을 낼 수 있게 해준다. 인덕션뿐 아니라 직화, 오븐 등에서도 사용할 수 있다.
노아 IH 인덕션 뚝배기는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간단한 찌개류부터 솥밥과 비빔밥 그리고 전골류에서 실력 발휘를 도와준다. 특히 최상급 천연 암석인 페탈라이트로 제작돼 열 보존성과 내열성이 뛰어나 음식이 식탁 위에서도 식지 않게 도와준다. 무균열 소재로 만들어진 노아 IH 인덕션 뚝배기는 음식을 다 먹은 후 설거지 단계에서도 편리하다. 세제 및 음식물을 흡수하지 않아 세척 보관하기도 쉽다.
요리를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상차림 모습도 중요하다. 노아 IH 인덕션 뚝배기는 돌·나무·흙 등 자연의 본질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적인 디자인으로 손잡이에 덧댄 국산 원목은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드러낸다. 냄비에 안 좋은 성분이 들어 있을까 걱정하는 예비 엄마, 예비부부들이 많다. 노아 IH 인덕션 뚝배기는 내세제성과 열충격 강도, 중금속 검출 등 안전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