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얼음정수기 시장도 뜨거워졌다. 국내 정수기 시장 트렌드를 주도하고 있는 코웨이는 얼음정수기와 관련된 각종 이벤트를 진행하며 무더위 대비에 한창이다.
코웨이는 최근 아이콘 얼음정수기, AIS(아이스) 정수기 3.0, AIS(아이스) 정수기 3.0 스파클링 3종을 대상으로 ‘얼음정수기 구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코웨이닷컴에서 얼음정수기를 구매하면 응모할 수 있다. 이벤트에 당첨되면 삼성 더 프리스타일 빔프로젝터, 보국 제로팬 써큘레이터, 배스킨라빈스 파인트 아이스크림 등을 받을 수 있다. 렌탈료 3개월 무료 혜택도 제공한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콤팩트한 사이즈와 빠르고 풍부한 제빙 성능, 강화된 위생관리 등으로 인기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사이즈가 작다. 가로 24㎝, 측면 47.3㎝로 기존 코웨이 얼음정수기 대비 약 40% 작아져 주방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신제품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코웨이의 특허 기술인 ‘듀얼 쾌속 제빙 기술’을 적용해 풍부한 얼음을 제공한다. 얼음 생성 속도를 개선해 1회 제빙 시간이 12분에 불과하다. 하루 최대 약 600개의 얼음을 생성한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얼음 사이즈도 원하는 대로 선택 가능하다. 약 10g의 큰 얼음과 8g의 작은 얼음 크기를 설정할 수 있다.
독립적인 밀폐형 냉수 시스템을 통해 위생적이고 시원한 물을 제공한다. 이 냉각 시스템은 쿨링 코일 직접 냉각해 빠르고 안정적으로 냉수를 생성하는 동시에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얼음 위생 관리도 크게 강화했다. 이 제품은 코웨이 얼음정수기 최초로 얼음이 만들어지고 나오는 모든 곳과 물이 나오는 출수 파우셋까지 4중 UV 살균 시스템을 적용했다. 국내 얼음정수기 중 가장 많은 부분에 UV LED 램프가 적용됐다.
코웨이 아이콘 얼음정수기는 불필요한 제빙 소음을 줄여 사용에 편리함을 더하고 인공지능(AI) 기술을 통해 제품 관리를 지원한다. 사용자가 설정한 취침시간에는 제빙을 멈춰 소음을 최소화했다. AI 스마트 진단 기능을 통해 기기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해결 방법을 안내해준다. 이 제품은 국내 얼음 정수기 최초로 AI+ 인증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