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재운 국민일보 사장(가운데)이 20일 국민일보 본사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리·부패 예방경영 시스템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태경 한국투명경영학회장, 변 사장, 추부금 아트너컨설팅 대표. 3개 기관은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내부통제경영 인증서를 발급하고 시상하는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지훈 기자
변재운 국민일보 사장(가운데)이 20일 국민일보 본사에서 열린 공공부문 비리·부패 예방경영 시스템 정착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성태경 한국투명경영학회장, 변 사장, 추부금 아트너컨설팅 대표. 3개 기관은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내부통제경영 인증서를 발급하고 시상하는 활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김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