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평론가 윤태곤이 말하는 아빠라는 신세계. 올해 초등학생이 된 딸을 키우면서 느끼고 경험하고 고민한 지점들을 바탕으로 육아 컨설팅을 펼친다. 이름 짓기, 늦둥이 출산, 아이의 스마트폰 시청, 아내의 산후우울증 등의 문제 등을 다루면서 아이 키우는 기쁨이나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감각을 뿌듯하게 전한다.
정치평론가 윤태곤이 말하는 아빠라는 신세계. 올해 초등학생이 된 딸을 키우면서 느끼고 경험하고 고민한 지점들을 바탕으로 육아 컨설팅을 펼친다. 이름 짓기, 늦둥이 출산, 아이의 스마트폰 시청, 아내의 산후우울증 등의 문제 등을 다루면서 아이 키우는 기쁨이나 아이와 함께 성장하는 감각을 뿌듯하게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