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 동안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성공귀농 행복귀촌 박람회-청년창업페스티벌’을 개최합니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관 및 관련 기업 170여 곳이 함께합니다. 특히 농어촌에서 창업을 꿈꾸는 청장년층을 위해 청년 스타트업도 대거 참여해 미래 농업의 새로운 길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준비돼 있습니다.
또 지자체 관계자들이 직접 농어촌 창업 지원 방안 등을 설명하는 자리도 마련했습니다.
관람객들이 우리 농수산물의 우수성과 상품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특산물을 활용한 시음·시식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귀농귀촌의 모든 것을 얻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일시: 6월 23일(금)~25일(일) 오전 10시~오후 5시
◇장소: 서울 양재동 aT센터 제1전시장
◇주최: 국민일보
◇후원: 농림축산식품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농촌진흥청, 산림청
◇협업: 농업정책보험금융원, 서울먹거리창업센터, 창업진흥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한국임업진흥원
◇문의: 박람회 홈페이지(kukminfarm.kr) 또는 사무국(02-781-98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