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환율은 16.90원 내린 달러당 127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월 13일(1277.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8.60포인트 오른 2637.95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
13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원/달러 환율종가가 표시돼있다. 이날 환율은 16.90원 내린 달러당 127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는 지난 2월 13일(1277.3원)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코스피는 전날 대비 8.60포인트 오른 2637.95로 장을 마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