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객이 1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우유를 집고 있다. 낙농가와 유업체들은 올해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ℓ당 69~104원 범위에서 원유 가격 인상을 논의 중이다. 인상분이 확정되면 8월 1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연합뉴스
쇼핑객이 11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우유를 집고 있다. 낙농가와 유업체들은 올해 국제 곡물가 상승으로 인한 사료비 등 생산비 증가로 ℓ당 69~104원 범위에서 원유 가격 인상을 논의 중이다. 인상분이 확정되면 8월 1일부터 반영될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