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알카라스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8강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 경기를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8강에서 카렌 하차노프와 경기를 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 두 선수는 9일 4강에서 격돌한다. 현 세계랭킹 1위이자 선두주자인 '신성' 알카라스와 역대 최장 세계랭킹 1위인 조코비치의 대결은 남자 테니스의 현재와 미래가 만나는 셈이다. AP연합뉴스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6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스타드 롤랑가로스에서 열린 프랑스오픈 남자단식 8강에서 스테파노스 치치파스와 경기를 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8강에서 카렌 하차노프와 경기를 하고 있는 노박 조코비치. 두 선수는 9일 4강에서 격돌한다. 현 세계랭킹 1위이자 선두주자인 '신성' 알카라스와 역대 최장 세계랭킹 1위인 조코비치의 대결은 남자 테니스의 현재와 미래가 만나는 셈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