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팬데믹 이후 금융 정책은…

입력 2023-06-01 19:26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1일 서울 중구 한은 별관에서 '팬데믹 이후의 정책과제'를 주제로 열린 국제컨퍼런스에서 발언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 총재, 나라야나 코첼라코타 로체스터대 교수, 토마스 사전트 뉴욕대 교수.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