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주의 작가 에드워드 애비가 젊은 시절 미국 서부의 국립공원에서 레인저로 일하며 쓴 에세이. 사막과 자연을 관찰하며 사라져가는 야생에 대한 안타까움, 개발과 파괴에 대한 비판, 인간의 고독에 대한 성찰 등을 기록했다. 1968년 출간된 생태문학의 고전이자 환경운동가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
생태주의 작가 에드워드 애비가 젊은 시절 미국 서부의 국립공원에서 레인저로 일하며 쓴 에세이. 사막과 자연을 관찰하며 사라져가는 야생에 대한 안타까움, 개발과 파괴에 대한 비판, 인간의 고독에 대한 성찰 등을 기록했다. 1968년 출간된 생태문학의 고전이자 환경운동가들의 정신적 지주 역할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