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3차 발사 장면을 함께 시청하기로 했던 초중고생 50여명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누리호 발사가 연기되자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가이드'를 자청해 학생들에게 집무실과 확대회의장 등을 직접 안내했다. 대통령실 제공
윤석열 대통령이 24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의 3차 발사 장면을 함께 시청하기로 했던 초중고생 50여명과 만나 대화하고 있다. 누리호 발사가 연기되자 윤 대통령은 '대통령실 가이드'를 자청해 학생들에게 집무실과 확대회의장 등을 직접 안내했다. 대통령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