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뉴욕 도착한 신임 주미 중국대사

입력 2023-05-24 21:24

23일(현지시간) 미국에 부임한 셰펑 신임 주미 중국대사가 뉴욕 존 F 케네디 공항에서 아내와 함께 차량에 탑승해 손을 흔들고 있다. 주미 중국대사는 지난 5개월간 공석이었다. 셰 대사는 “나는 중국 인민의 대표이며 중국의 이익을 수호하기 위해 왔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