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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국회의원 재산 3년 새 평균 7억3000만원 늘어”
입력
2023-05-23 21:30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회원들이 23일 서울 종로구 경실련 강당에서 열린 21대 국회의원 3년간 부동산 재산 증감 현황 발표 기자회견에서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경실련에 따르면 국회의원 1인당 신고재산 평균액은 2020년 27억5000만원에서 올해 34억8000만원으로 3년 새 7억3000만원이 늘었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