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롯데백화점, 페트병 42만개 재활용 ‘친환경 유니폼’ 제작
입력
2023-05-24 04:01
롯데백화점이 버려진 페트병 43만개를 재활용해 친환경 하계 유니폼을 약 4만벌 만들었다고 23일 밝혔다.
친환경 유니폼은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 ‘리젠’을 100% 활용해 제작됐다. 소비자를 직접 만나는 15개 직군(식품·주차 등) 임직원 1만1000명이 새 유니폼을 입게 된다. 롯데백화점은 이날 본점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친환경 유니폼을 전점으로 확대 적용하기로 했다.
문수정 기자 thursda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