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세청 관계자가 적발한 필로폰을 보여주고 있다. 올 1~4월 적발된 마약은 총 213㎏으로 사상 최대치다. 관세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발 건수는 줄었지만 중량은 늘어 마약밀수가 갈수록 대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
18일 서울 강남구 서울본부세관에서 관세청 관계자가 적발한 필로폰을 보여주고 있다. 올 1~4월 적발된 마약은 총 213㎏으로 사상 최대치다. 관세청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적발 건수는 줄었지만 중량은 늘어 마약밀수가 갈수록 대형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