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15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음료를 손에 들고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기온이 더 올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2∼22도, 낮 최고기온은 23∼34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한결 기자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27도까지 오른 15일 서울 중구 청계천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음료를 손에 들고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16일 기온이 더 올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2∼22도, 낮 최고기온은 23∼34도를 기록할 것으로 예보했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