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탁신 막내딸의 운명 걸린 태국 총선

입력 2023-05-14 19:55 수정 2023-05-14 23:09

태국 제1야당 프아타이당의 총리 후보이자 탁신 친나왓 전 총리의 막내딸인 패통탄 친나왓이 총선일인 14일 방콕에서 투표하고 있다. 이날 출구조사 결과 야권이 60% 이상 득표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군부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75% 이상의 의석을 확보해야 한다.

EPA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