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한국의 부총리가 G7 재무장관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2008년 권오규 당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1일 일본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고 있다. 한국의 부총리가 G7 재무장관회의에 초청받은 것은 2008년 권오규 당시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이후 처음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