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아니 벌써?

입력 2023-05-13 04:05

서울 성동구 서울숲 바닥 분수대 옆에 간이 탈의실이 설치됐습니다. 4월부터 더위가 심상치 않더니 벌써 물놀이를 즐길 때가 됐나 봅니다. 아직 시민들이 이용하진 않지만 뜨거운 햇살 아래에서 물을 튀기며 즐길 날들을 기대해 봅니다.

사진·글=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