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격납고에서 9일 직원들이 국산 초음속전투기 KF-21 시제기에 AIM-2000 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KF-21은 지난달 비행 중 AIM-2000 시험탄을 분리하는 무장분리시험에 성공했다. 사진공동취재단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격납고에서 9일 직원들이 국산 초음속전투기 KF-21 시제기에 AIM-2000 단거리 공대공미사일을 장착하고 있다. KF-21은 지난달 비행 중 AIM-2000 시험탄을 분리하는 무장분리시험에 성공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