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우리 아이들을 지켜주세요”

입력 2023-05-09 21:28

부산 청동초등학교 학부모들이 9일 부산 영도구청 앞에서 스쿨존 사고 재발 방지와 책임자 사과를 요구하며 침묵시위를 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영도구 청동초 앞 스쿨존에서 하역 작업을 하던 지게차에서 1.5t 어망실이 떨어져 초등학생 1명이 숨지고 3명이 부상을 입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