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당 윤리위 출석, 소명 마치고 나오는 김재원·태영호

입력 2023-05-08 22:01 수정 2023-05-09 00:30

국민의힘 김재원(왼쪽)·태영호 최고위원이 8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윤리위원회 회의에 출석해 징계 심의 관련 각자의 입장을 소명한 뒤 회의실을 나오고 있다. 이날 결론을 내지 못한 윤리위는 오는 10일 회의에서 두 최고위원에 대한 징계 수위를 결정하기로 했다.

최현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