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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정당 현수막 2개까지 제한
입력
2023-05-08 21:32
현수막 설치 난립을 막기 위해 8일부터 새 가이드라인이 시행됐지만 서울 여의도 국회 앞 도로변은 여전히 각종 정치적 구호를 담은 현수막들로 빼곡하다. 새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가로등·가로수에 걸리는 정당 현수막은 2개까지로 제한되며 보행자 사고 방지를 위해 모든 현수막은 2m 위로 달아야 한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