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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포토] 쉐보레·캐딜락·GMC 한 자리에
입력
2023-05-04 21:37
제너럴모터스(GM) 관계자들이 4일 오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문을 연 GM의 첫 통합브랜드 공간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 루이스 스틸 커스텀이 제작한 62년식 쉐보레 커스텀 임팔라를 보고 있다. 더 하우스 오브 지엠에서는 쉐보레, 캐딜락, GMC의 시그니처 차량을 만나볼 수 있다.
이한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