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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프로야구 시구·시타·시포하는 육·해·공군 간부 가족
입력
2023-05-04 21:45
국방부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7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에 육·해·공군 간부로 구성된 어윤용(가운데) 합동참모본부 주임원사의 가족 3명이 시구·시타·시포자로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어 원사의 아들 어시영 대위는 공군 장교, 딸 어연우 중사는 해군 부사관이다.
국방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