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왼쪽) 이란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방문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란 대통령의 시리아 방문은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AP연합뉴스
세예드 에브라힘 라이시(왼쪽) 이란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를 방문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안내를 받고 있다. 이란 대통령의 시리아 방문은 2011년 시리아 내전 발발 이후 12년 만에 처음이다. 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