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위험천만 볼 경합’

입력 2023-05-03 21:34

첼시 수비수 웨슬리 폰타나가 2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023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아스널과의 경기에서 상대 야쿱 키비오르의 바이시클 킥을 머리로 막아내고 있다. 경기는 아스널이 첼시를 3대 1로 물리쳤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