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음주운전 방지장치 시연하는 김기현 “부착 의무화 추진”

입력 2023-04-26 21:37

김기현 국민의힘 당대표가 26일 서울 마포경찰서를 방문해 음주운전 방지장치를 시연하고 있다. 차량에 설치된 음주측정기를 통해 일정 기준 이상의 알코올농도가 감지되면 시동이 걸리지 않게 하는 장치다. 김 대표는 음주운전 적발 운전자를 대상으로 차량에 해당 장치 부착을 의무화하는 법안을 당론으로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