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 시민회의’ 회원들이 2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만보걷기를 하며 용산공원 오염정화를 촉구하고 있다.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를 활용한 용산공원은 다음 달 4일 시민에게 개방된다. 권현구 기자
‘온전한 생태평화공원 조성을 위한 용산 시민회의’ 회원들이 23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앞에서 만보걷기를 하며 용산공원 오염정화를 촉구하고 있다. 용산 미군기지 반환부지를 활용한 용산공원은 다음 달 4일 시민에게 개방된다.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