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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우리 교회 소식] 대전 새로남교회
입력
2023-04-24 03:08
■대전 새로남교회(오정호 목사)는 한국교회 생태계 보호를 위한 ‘거룩한 방파제 특별기도회’를 진행하고 있다. 교회는 23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성도들과 함께 포괄적 차별금지법 제정, 동성애 퀴어 행사 개최, 성혁명 교육과정 진행, 국가인권 기본계획 등에 반대하는 성경적 입장을 확인하고 기도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