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희룡(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13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마련된 한 전시부스에서 웨어러블 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인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선 스타트업과 대기업 등 150개 기업이 오는 21일까지 780개 전시관을 연다. 뉴시스
원희룡(오른쪽) 국토교통부 장관이 18일 경기도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제13회 국제물류산업대전에 마련된 한 전시부스에서 웨어러블 장비를 체험하고 있다. 국내 최대 규모의 물류 전시회인 국제물류산업대전에선 스타트업과 대기업 등 150개 기업이 오는 21일까지 780개 전시관을 연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