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풍경도 스윙도 아름다워라”

입력 2023-04-13 23:59

전인지가 12일(현지시간) 미국 하와이 오하우섬에 위치한 호아칼레이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023 롯데 챔피언십 1라운드 8번홀에서 드라이버로 티샷을 하고 있다. 1라운드에선 한국 선수 중 김효주가 공동 3위로 성적이 가장 좋았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