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왼쪽) 브라질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중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환송 나온 제라우두 아우키민 부통령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룰라 대통령은 12일부터 나흘간의 방중 기간 중 14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로이터연합뉴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시우바(왼쪽) 브라질 대통령이 11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에서 중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전 환송 나온 제라우두 아우키민 부통령의 손을 잡고 인사하고 있다. 룰라 대통령은 12일부터 나흘간의 방중 기간 중 14일 시진핑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는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