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을 보러온 한 시민이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라면을 고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올해 1~3월 라면 누적 수출액은 2억800만달러로 같은 기간 대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장을 보러온 한 시민이 9일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라면을 고르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와 관세청 등에 따르면 올해 1~3월 라면 누적 수출액은 2억800만달러로 같은 기간 대비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