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이번 방문이 중·유럽 관계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가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는 데 중국이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6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국빈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 시 주석은 이날 정상회담에서 "이번 방문이 중·유럽 관계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러시아가 협상 테이블로 돌아오는 데 중국이 역할을 할 것이라 믿는다"고 말했다.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