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계 미국인 예술가 아그니에스카 필라트가 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NGV)에서 ‘NGV 트리엔날레 2023’ 개최를 기념해 로봇 개 ‘바시아(Basia)’와 ‘버니(Bunny)’가 그림 그리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필라트가 두 로봇과 포즈를 취한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과 다양한 작업을 해온 필라트는 로봇이 인공지능(AI) 기술로 그림을 그리도록 훈련하는 작업을 한다. AFP연합뉴스
폴란드계 미국인 예술가 아그니에스카 필라트가 5일(현지시간) 호주 멜버른 빅토리아 국립미술관(NGV)에서 ‘NGV 트리엔날레 2023’ 개최를 기념해 로봇 개 ‘바시아(Basia)’와 ‘버니(Bunny)’가 그림 그리는 모습을 시연하고 있다. 아래 사진은 필라트가 두 로봇과 포즈를 취한 모습. 현대자동차그룹 계열사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4족 보행 로봇과 다양한 작업을 해온 필라트는 로봇이 인공지능(AI) 기술로 그림을 그리도록 훈련하는 작업을 한다. AF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