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전남 진도군 조도에서 20년 동안 사역한 목회자 사모들의 사연을 다룬 박용미 종교부 기자의 ‘태풍이 와도 뱃길 끊겨도 복음의 바다로… 사모 8인 똘똘 뭉쳐 낙도 사역 20년’과 노인을 위한 문화공간인 인천 동구 ‘미림극장’ 이야기를 다룬 류동환 박성영 이지민 인턴기자의 ‘늙은 당신, ‘특별히 환영’한다는 이 영화관’이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화종부 남서울교회 목사는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용미 기자, 화종부 목사, 김나래 온라인뉴스부장. 권현구 기자
국민일보자문위원회(위원장 김병삼 목사)는 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일보빌딩에서 ‘좋은 기사상’을 시상했다. 수상작은 전남 진도군 조도에서 20년 동안 사역한 목회자 사모들의 사연을 다룬 박용미 종교부 기자의 ‘태풍이 와도 뱃길 끊겨도 복음의 바다로… 사모 8인 똘똘 뭉쳐 낙도 사역 20년’과 노인을 위한 문화공간인 인천 동구 ‘미림극장’ 이야기를 다룬 류동환 박성영 이지민 인턴기자의 ‘늙은 당신, ‘특별히 환영’한다는 이 영화관’이다. 국민일보 자문위원인 화종부 남서울교회 목사는 수상자들에게 각각 상금 50만원과 3D 피규어를 전달했다. 왼쪽부터 박용미 기자, 화종부 목사, 김나래 온라인뉴스부장. 권현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