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야간 영업 시간 단축한 대형마트

입력 2023-04-04 00:01

3일 서울 영등포구 이마트 영등포점에 영업시간 조정을 알리는 안내문이 설치돼 있다. 이마트는 고객들의 소비 패턴 변화에 따라 3일부터 전국 점포의 영업 종료 시간을 기존 오후 11시에서 10시로 1시간 당긴다. 야간 방문객과 유동 인구가 많은 점포 4곳 ‘왕십리·자양·용산·신촌점’은 오후 10시 30분까지 영업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