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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올들어 최고 기온… 워터스크린 분수의 시원한 물줄기
입력
2023-04-03 19:29
서울 낮 최고 기온이 올해 들어 가장 높은 25.9도를 기록한 3일 시민들이 서초구 아쿠아아트 육교에서 워터스크린을 배경으로 사진 찍고 있다. 서초구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거나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일 때는 워터스크린을 상시 가동한다.
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