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카페] 추억을 담다

입력 2023-04-04 04:05

서울 여의도 윤중로 벚꽃길을 찾은 방문객들이 사진을 찍습니다. 미처 챙겨오지 못한 삼각대 대신 신발을 활용했네요. 신발 한 짝에 스마트폰도 담고 추억도 담습니다.

사진·글=이한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