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은행 신규 연체율 상승세

입력 2023-04-02 19:06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5대 시중은행의 지난 2월 신규 연체율 평균이 0.09%로 전월보다 0.01% 포인트 높아지는 등 은행 연체율이 오르고 있다. 사진은 2일 서울 한 은행에 걸린 대출상품 광고.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