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창작자의 죽음을 막아야 한다” 눈물 호소

입력 2023-03-27 21:57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검정고무신 고(故)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이 작가의 동생인 공동제작자 이우진 작가(오른쪽)가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우영 작가는 ‘검정 고무신’ 저작권을 두고 법적 싸움을 이어오다 지난 11일 인천의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