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검정고무신 고(故)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이 작가의 동생인 공동제작자 이우진 작가(오른쪽)가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우영 작가는 ‘검정 고무신’ 저작권을 두고 법적 싸움을 이어오다 지난 11일 인천의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
27일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검정고무신 고(故) 이우영 작가 사건 대책위원회 기자회견’에서 이 작가의 동생인 공동제작자 이우진 작가(오른쪽)가 발언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이우영 작가는 ‘검정 고무신’ 저작권을 두고 법적 싸움을 이어오다 지난 11일 인천의 자택에서 극단적 선택을 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