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형중(오른쪽 네 번째)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열린 김포~베이징·상하이 노선 운항 재개 기념행사에서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직무대행, 지아항위 중국국제항공 한국대표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
윤형중(오른쪽 네 번째) 한국공항공사 사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7일 서울 강서구 김포공항에서 열린 김포~베이징·상하이 노선 운항 재개 기념행사에서 승무원들에게 꽃다발을 주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우기홍 대한항공 대표이사 사장, 원유석 아시아나항공 대표이사 직무대행, 지아항위 중국국제항공 한국대표 등이 참석했다. 연합뉴스